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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맑은 날, 산과 절에 ‘북적북적’

{앵커:파란 봄하늘과 선선한 날씨가 오늘도 많은 이들의 발길을
야외로 이끌었습니다.

산에는 상춘객들과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사찰을 찾는 불자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 창원 안민고갯길에서 내려다본
진해바다 풍경입니다.

푸른 하늘 아래 더 푸른 빛의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부산경남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대부분 좋음을 나타내면서
시야도 탁 트였습니다.

“미세먼지든 봄비든, 짖궂은 날씨가 이어지곤 했는데 모처럼의 맑은 날씨에 몰려나온 상춘객들로 곳곳이 붐볐습니다”

공기질이 좋은데다 기온마저 선선해 걷기에도 딱 좋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의 싱그러운 신록은 마음의 찌든 때를 한꺼풀 벗겨주는
듯 합니다.

{노재관*김은정/창원시 자은동”깨끗하고 공기도 좋고 아주 좋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그동안 황사 때문에 못 다니다가 모처럼 아내와 같이 올라왔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각 사찰에는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부처님의 자비로움이 세상 곳곳을
환히 비추길 바라며 정성껏 두 손을
모아봅니다.

가족의 건강부터 취업까지,
저마다의 소원을 담은 봉축등은
형형색색으로 바람에 흔들립니다.

{조희웅/창원시 북면”초파일에는 다른 볼일이 있어서 우리 가족들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게해달라고 빌기위해 가족들과 같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미세먼지가 적고 선선한 날씨가 부처님 오신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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