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20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의 한 사찰에서 73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부처님오신날 행사장 천막으로 돌진한뒤 종무소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등 5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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