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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넘치는 통영바다택시 섬여행

{앵커:
통영 바다택시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엄청난 스피드로 레저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바다택시 섬여행,
이번주말 통영으로
한번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보도에 구형모기자입니다.}

{리포트}

섬들이 즐비한 바다를 질주하는
통영바다크루즈!

도남항을 출발한지
불과 15분만에 한산섬에 다다르면
구성진 해설이 이순신 장군의
역사 현장으로 인도합니다.

드문드문 만나는 낚시배들과
연이은 양식장을 지나
해안의 절경을 즐기다 보면
어느덧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섬에 내려 두시간여 트래킹도 하고
만지도와 연대도를 연결하는
출렁다리도 건너봅니다.

바다택시를 타고 떠난 섬여행의
짜릿함은 일상의 쳇바퀴를
털어내 줍니다.

{손영숙/통영시 광도면/] 동료들과 함께 원하는 시간에 떠난 여행 스릴도 있고 좋았다’}

통영바다크루즈는
지난해 여름부터 한국해양소년단이
운영하는 대여선박으로
일종의 바다택시입니다.

정해진 항로와 시간에만 다니는
여객선에 비해 훨씬 편리합니다.

{조경웅/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지도국장/ 이용하시는 분들의 출발시간에 맞춰드릴수가 있고 또 방문하시는 목적지도 특정섬 한군데가 아니라 원하시는 섬을 두세군데 둘러서 방문할 수 있습니다.}-pip

통영바다택시의 또다른 장점은
자동차로 치면 시속 200킬로미터이상 달리는 듯한 엄청난 스피드입니다.

최고 시속 50노트로
30분이면 통영 먼바다 욕지도까지
갈수 있어 레저와 관광 기능도
뛰어납니다.

아직은 바다택시 초기단계여서
섬의 부족한 계류장 시설은
보완해야할 과제입니다.

5월부터 시작해 가을 찬바람이
불기전 9월까지,
바다택시 섬여행을 즐길 수 있는 본격 시즌을 맞았습니다.

knn 구형모입니다.

구형모 기자
  • 구형모 기자
  • kooh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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