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부산지방항공청과 공군 등
27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김해공항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350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대형 화재와 항공기 테러사고를
가정해 실시됐으며 비상상황에서
관련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실시됐습니다.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부산지방항공청과 공군 등
27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김해공항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350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대형 화재와 항공기 테러사고를
가정해 실시됐으며 비상상황에서
관련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실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