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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남북정상회담 파장 촉각속 표심잡기 분주

{앵커:
전격적으로 이뤄진 2차 남북정상회담 소식에 PK지역 지방선거 후보들도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저마다 향후 일정과 유불리를
계산하면서 표심잡기에 분주한
휴일을 보냈습니다.

윤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깜짝 남북 2차 정상회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정세가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든 후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PK지역 후보들도 현 정세의 유불리를
저마다 분석하면서 후보등록이후 첫 휴일을 표심잡기에 힘을 쏟았습니다.

오거돈*서병수 두 부산시장 후보는
엘시티 의혹으로 충돌했습니다.

서병수 후보측은
엘시티 특혜대출이 이뤄진 시기에
오거돈 후보가 부산은행 사외이사로 근무했던 사실을 공격했습니다.

{김범준 서병수 캠프 대변인/(오거돈 후보가) 부산경남지역 최대 금융 그룹의 리스크 관리
역할을 맡는 동안 엘시티 게이트의 문이 열린 최초 200억 특혜 대출이 이뤄진 것이다.}

이에대해 오거돈 후보측은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엘시티와 관련해 특검을 촉구하는 내용을 중앙당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전재수 오거돈 캠프 상임선대위원장/엘시티 관련 마타도어를 비롯한 엘시티 비리와 관련
한치의 의혹도 남기지 않고 진실을 가리기 위한 엘시티 특검을(정치권에 공식 요청합니다)}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남 도지사 후보들은 경제관련 공약을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민생경제에 초점을 맞춘 경남
소상공인 활력 충전 공약을,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경남 일자리 중기 계획 지도를 내놓았습니다.

이외에도 부산시장,경남도지사 후보인
바른미래당 이성권,정의당 박주미,무소속 이종혁,김유근 후보도 휴일을 맞아 각종 동호회와 종교행사등에
참석하며 표심잡기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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