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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공약비교-미세먼지 저감대책

{앵커:
부산시장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전국 최고수준의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부산시민들을 위해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특성에 맞게 후보들은
항만의 대형선박이 배출하는
막대한 양의 미세먼지를 잡는
방법을 우선 제시했습니다.

부산항에 정박해 있는동안
벙커C유로 발전기를 돌리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후보들은
육상전기공급장치, 이른바 AMP시설
설치를 모두 공약했습니다.

여기에 선박연료에 대한 환경규제를
강화하는 내용과 LNG선박 확대도
담았습니다.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차를 확대하고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거나 도심 진입을 제한하는 공약들도 냈습니다.

오거돈 후보와 서병수 후보는
공기청정기 무상보급을 공약했는데
오 후보는 모든 어린이집에
서 후보는 모든 경로당에 우선 공급하겠다는 점이 달랐습니다.

오거돈 후보는 미세먼지 측정소
천 곳을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했고
이성권 후보는 도시대기측정망의
높이를 재조정해 정확한 농도측정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주미 후보는 미세먼지를 발암먼지로
명칭을 바꾸고 대기관련 시예산을
1,200억원대로 늘리고 인력도 확대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먼지저감 환경에 대한 공약들도
나왔습니다.

박주미 후보는 1인당 공원면적을
확대하는 동시에 공원일몰제에 대한
대책마련을 강조했고

서병수 후보는 먼지를 걸러내는
친환경 이끼벽을 주거지와 상업지역에
설치하는 안을 내놨습니다.

이성권 후보는 쓰레기소각물량을
줄이는 방안도 함께 내놨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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