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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 집 비우기 겁나요”

{앵커:
최근 낮 시간 빈 집을 노린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주로 아파트나 인적이 드문 주택가가
표적이 되고 있는데요.

주의가 필요합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남성이 주택가 주변을
어슬렁 거립니다.

집안을 살펴 보고,
옆 건물을 뚫어져라 쳐다보기도
합니다.

잠시 뒤, 인근 주택에서 나오는 남성!

한 손엔 짐을 가득 들고 있습니다.

모두 훔친 물건들입니다.

50살 A 씨는 낮 시간 비어있는
아파트나 주택에 침입해 8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2주도 안되는 시간동안 모두
8차례나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인적이 드문 주택가 빈집도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44살 B 씨는 부산과 경남 김해 등을
돌며 빈 집을 털었습니다.

B 씨는 이처럼 CCTV가 많이 설치되지
않은 공단 지역 인근 주택가를 주로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2달동안 모두 29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쳤습니다.

{전진호/부산 북부경찰서 형사과장/”최근 CCTV가 없는 공단지역 등에서 빈집털이 절도가 빈번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장기 출타 시 관할 지구대 등에 사전 신고를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와 B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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