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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읽기(부산 기상청 이전)

5월 29일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동래구에 있는 부산 기상청이
강서구로 청사 이전을 추진한다는
소식입니다.

부산기상청이 기획재정부에 국유지인 강서구 대저동 일대에 사용승인을
요청한 것인데요,

현재 청사는 신축한지 47년이 넘어
노후화가 심각하고 공간이 협소한
문제도 있는데 신청사 건립이
확정되면 오는 2020년 입주한다는
계획입니다.

다음은 경남신문입니다.

다음달 개관을 앞둔 김해서부스포츠센터 등록에 수백명이 밤샘 대기를 하는
소동이 빚어졌다는 소식입니다.

수영, 헬스 등 강좌 등록을 현장 접수로만 받아 수백명의 시민들이 침낭,
이불을 챙겨 줄을 서는 상황이 벌어진
것인데요.

센터측은 개관뒤 첫 강좌 모집인 만큼 현장접수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는
인터넷 접수도 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경남도민일보입니다.

창원터널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좌석버스로 바뀌면서 출퇴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창원시와 김해시가 지난 18일부터 시내버스를 좌석제로 바꾸면서 출퇴근 시간 좌석이 턱없이 부족해진 것인데요.

김해시 관계자는 증차가 필요한데 버스업체에 무조건 증차를 요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부산일보입니다.

도시 재생의 일환으로 1000원 짜리
빨래방을 조성해 주목 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국토교통부, 부산시, 서구가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에 마을 베란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골목 빨래방을
조성한 것인데요.

이곳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세탁기가 있는 집이 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이제 마을 주민들은 천원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일보입니다.

하동 악양면 동정호에서 멸종위기 2급인 금개구리가 발견됐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1일 동정호 왕버들 군락지
습지 주변에서 금개구리의 서식이
학인된 것인데요.

하동생태해설사회는 올해 민물거북인
멸종위기 2급 남생이의 서식도 확인됐다며 생태훼손을 막기 위한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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