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와 김해시를
연결하는 국도 58호선 확장 구간이
내일(30) 조기 개통됩니다.
부산국토관리청은 당초 다음달 말
개통 예정이지만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개통을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이 도로 조기개통으로 진해와 김해
율하지역의 통행시간이 20여분
줄어들고 부산신항 물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송원재
경남 창원시 진해구와 김해시를
연결하는 국도 58호선 확장 구간이
내일(30) 조기 개통됩니다.
부산국토관리청은 당초 다음달 말
개통 예정이지만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개통을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이 도로 조기개통으로 진해와 김해
율하지역의 통행시간이 20여분
줄어들고 부산신항 물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