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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시*도민 어떤 사람들 ?

(앵커)
지난 11일 부산을 방문한 월드스타 톰 크루즈는 명예시민증을 받았습니다.

지난 46년동안 명예 부산시민증과 경남도민증을 받은 사람은 모두 2백 20명에 이르는데요.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박철훈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지난 11일 부산을 찾은 헐리우드 탑 스타 톰 크루즈는 부산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국제적으로 영화영상 도시 부산의 위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인물로 꼽혔기 때문입니다.

톰 크루즈 본인도 영화촬영지로써 부산에 대한 관심도 나타냈습니다.

(톰 크루즈(명예부산시민)/"광안대교 봤는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언젠가는 찍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쓴 거스 히딩크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도 지난 2003년 5월 명예 부산시민이 됐습니다.

만년 하위권에 머물던 롯데 자이언츠를 가을 야구를 할 수 있게 만든 로이스터 전 감독은 지난 2008년 명예 부산시민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밖에 조용필,조수미,김동호,정몽준씨등이 명예부산시민입니다.

(유규원/부산시 총무담당)

경남도는 지난 2003년 F3자동차경주대회 유치에 공을 세운 영국인 배리 블랜드씨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습니다.

또 6.25전쟁당시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지켜낸 고 김영환 장군도 명예경남도민입니다.

부산시와 경남도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시,도민증을 받은 사람은 모두 2백 20명에 이릅니다.

명예 시,도민은 말 그대로 명예일 뿐으로 어떤 혜택은 없지만 시,도에서 출향인사 모임에 초청하는 등 예우를 하고 있습니다.

명예 시,도민증은 수여 그 자체보다 사후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내실을 다져야 합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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