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책(인생극장)

조회수726의견0

{앵커:사회학자인 아들이 이미 세상을 떠난 부모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로, 그들의 자서전을 대신 써내려갔습니다. 노명우 아주대 교수의 ‘인생극장’,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영웅과 범인의 차이가 기록의 유무죠.

흔적 없이 사라질 뻔한 평범한 이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책으로 전해집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전쟁을 겪고, 급격한 산업화와 성장을 이룬 부모 세대의 파란만장한 삶을 따라가는데요.

동시대의 가치가 깃든 1920~70년대 대중 영화를 보며, 독특한 방식으로 부모 세대의 삶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단순한 회고록 아니라 미래를 살아내기 위한 연습을 위해서 부모의 자서전을 대신 썼다’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부모의 청춘과 인생 조각들을 기록했습니다. 노명우의 ‘인생극장’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