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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휴일

(앵커)

반짝 추위가 주춤하며 오늘 하루 평년 기온을 회복 했습니다.

도심 중심가를 찾은 시민들도 모처럼 활기를 찾았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포장마차의 어묵 국물에서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릅니다.

맛깔스런 떡꼬치는 길가는 행인들을 유혹합니다.

호떡을 사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은 광장 한 편을 가득 메웠습니다.

도심 중심가에는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거리로 나온 연인들에게는 함께 걷는 것이 최고의 데이트였습니다.

(정인정/구서동, 이찬혁/양산"날씨가 좀 풀린것 같아서 나왔는데 남자친구랑 이어폰 같이 끼고 돌아다니니까 좋아요." )

오늘 부산은 낮 최고 기온이 영상 8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도심을 찾은 이들은 곳곳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는등 오랜만에 따뜻한 휴일을 즐겼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은 부산의 따뜻함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김충석/인천 부평동"부산 놀러왔는데 인천보다 따뜻하네요. 광안리,태종대등 부산 명소 둘러볼 계획입니다.")

부산 대청동과 남포동 일대에서는 한국전쟁 당시의 삶의 애환이 담겨있는 40계단을 중심으로 부산속의 길 투어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인 내일도 부산이 낮 최고 영상 9도로 예상되는등 비교적 따뜻힌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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