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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얼리 휴가족을 잡아라

{앵커:
초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피서지 패션과
소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조기 휴가를 떠나는
‘얼리 휴가족’들까지 늘면서
유통가와 관광업계가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치웨어와 바캉스 용품이
백화점 행사장을 차지했습니다.

레쉬가드와 레져상품,
리조트룩까지 신상품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해수욕장과 워터파크 개장에,
조기 휴가족들까지 가세하면서
수요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문진양/백화점 홍보팀장/”관련상품의 매출이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시즌 특가전이나브랜드와 협업을 통한 콜라보레이션 신상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학시즌 극성수기를 피해
여행을 떠나려는 휴가족들로
일부 노선의 특가 항공권은
이미 동이 난 상태입니다.

국외 인기 여행지의 관광상품들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이괄희/여행사 소장/”극성수기 여름 휴가시즌에는 여행 경비가 많이 인상되기 때문에 극성수기를 피해서 요금이 좀 저렴한 때를 찾아서 가시는 분들이 늘고있는 추세입니다.”}

이미 지난달 말부터 프로모션에
들어간 면세점 업계는 항공권과
숙박권 등 경품행사를 내걸고
고객 모시기에 나섰습니다.

{김 형/면세점 마케팅담당/”극성수기 대비해서 얼리버드족을 위해서 저희가 프로모션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복잡한 성수기를 피해
이른 여름 휴가를 떠나는
‘얼리 휴가족’을 겨냥해
유통가와 관광업계가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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