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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에 쏠린 ‘눈과 귀’

{앵커:
오늘(12) 하루 부산경남의 눈과 귀도
온종일 북미정상회담에 쏠려
있었습니다.

공동합의문으로 앞으로
남북 경제협력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반응을
정기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역 대합실 TV 앞이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북미정상회담 생중계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섭니다.

10시 3분,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악수하는
순간을 시민들은 차분히
지켜봤습니다.

{정다운/서울시 강남구/비현실적인 장면이라서 실감이 잘 안나는데… 잘 되면 좋겠죠.}

김해공항 대합실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마다 북미정상회담이 화제였습니다.

첫 북미회담의 성사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도 커졌습니다.

{김진수/경남 김해시/제 생각으로는 앞으로 우리 한반도에 이제는 전쟁이 사라지고 새로운 평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으로…}

단독 만남과 업무 오찬, 합의문
발표와 기자회견까지 숨가쁜
일정 하나하나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이하영/서울시 관악구/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그래도 무사히 성사되서 저도 개인적으로 기쁘고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잘 지켜보고 싶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의 성사로
남북 경제협력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진행되긴 어려워
보이지만 북한 시장이 열리면서
남북 경제협력이 속도를 내고
지역의 경협 참여도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재/부산대 경제학과 교수/미국이 주도하는 대북제재 조치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경우에는 의외로 빠른 속도로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경제전문가들은 개성공단 경험이 있고 말과 문화가 비슷한 우리 기업들이
북한 시장 진출에 유리한 점이 많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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