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에 선출된 허성무 당선인은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실 가능성없는 창원광역시 추진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당선자는, 광역시는 이상은 좋지만 현실적인 가능성이 낮은 상태에서 그동안 너무 많은 예산과 행정력이 낭비됐다며 중단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조직,재정 등에서 폭넓은 재량권이 인정되는 특례시 추진을 다른 인구 100만 이상 도시와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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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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