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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산과 경남, 오거돈&김경수 당선(리)

조회수2.26K의견0

{앵커:
해양수도를 향한 닻이 올려졌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경남도 시작됐습니다.

같은 더불어 민주당 소속,
오거돈, 김경수 후보가 각각 부산과 경남의 수장으로 당선됐습니다

송준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작은 체구의 장난기 어린 외모.
{수퍼:오거돈 당선인/부산시 공무원출출신,전 해양수산부 장관,전 해양대*동명대총장}
오뚝이라는 별명이 어색하지 않는
오거돈 당선인은 부산시 공무원출신입니다.

14년전인 지난 2천4년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부산시장직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싱크:}
{수퍼:오거돈(2천4년, 열린우리당 부산시장후보)/”추후통보”}

이후 2천6년, 2천14년 두차례 더 출마를 했지만, 번번히 무릎을 꿇었습니다.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는 과정에서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해양대학교 총장등을 거치며 경륜도 쌓았습니다.

3전 4기!
4번째 도전끝에 마침내 부산시민들의 마음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수퍼:동북아 해양수도…부산을 건설해야}
그는 이제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건설”이라는 지상 과제를 구현해 나가야할 막중한 책임을 지게됐습니다.

{싱크:}
{수퍼:오거돈(더불어민주당,부산시장 당선인)/”추후통보”}

(화면전환효과)
{수퍼:김경수당선인/故노무현전대통령 연설비서관,전봉하재단사무국장,전20대 국회의원}
고 노무현 전대통령과 마지막까지 함께 했던 사람.

마치 소년같은 외모의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자는 지난2천9년 봄, 슬픔에 빠진 봉하에서 추모객들앞에 등장했습니다.

{싱크:}
{수퍼:김경수(2천9년5월,故 노무현 전대통령 장례식)/”다만 (故노무현)대통령님의 유지*유업을 잘 받들수 있는 방안을 어떻게하면…”}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겠다고 했던 그는 이후 정계 진출과 실패를 거듭하며 마침내 봉하가 있는 김해을 지역구의 국회의원에 당선됩니다.
{수퍼:도지사 출마선언이후 첫 방문 /지난 4월 20일, 김해 故노무현 전대통령 추모묘역 }
경남 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지난4월 20일, 다시 봉하를 찾은 그는 방명록에 ‘당신의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라는 마음속의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선거의 달인 이라는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와 대결끝에 도민들로부터 마침내 첫 민주당 경남도지사직을 허락 받습니다.
{수퍼:침몰하는 조선*기계산업…”완전히 새로운 경남 만들어야”}
침몰하는 조선업, 체질 개선에 실패한 기계산업.

그는 이제 꺼져가는 경남의 성장 엔진에 다시 불을 밝혀,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어내야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싱크:}
{수퍼:김경수(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당선인)/”추후통보”}

부산과 경남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더불어 민주당 출신 시장과 도지사를 받아들였습니다.
{수퍼:영상취재:박동명 영상편집 강진우}
오거돈,김경수 두 당선자가,
한배를 타고 상생*발전해나가야할
부산과 경남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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