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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PK정치지형, 광역의회 전망은?

{앵커: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보수당의
시*도의회 독점체제가 완전히 깨졌습니다.

처음으로 양당 구조가 된
경남도의회와, 민주당이 절대 다수가 된 부산시의회 모두 어떤 식으로
변화하게 될지 관심이 높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례대표를 포함한
제7대 경남도의원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이 34명, 자유한국당이 21명,
정의당1명, 무소속 2명입니다.

지난 6회 지방선거까지 보수정당의
싹쓸이가 되풀이된 경남도의회가 처음으로 경쟁체제를 맞게된 것입니다.

“처음으로 맞이한 경남도의회의 경쟁체제가 도정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가 앞으로 관심 포인트가 됐습니다”

첫 원내 제1당이 된 민주당은 김경수 도정과 보폭을 맞추며 민생과 경제정책추진에 힘을 실을 전망.

텃밭 탈환을 위해 야당의 존재감을
드러내야 할 한국당은 필사적인
도정 견제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초선이 절대 다수인 민주당과 달리, 수는 적지만 다선의원이 많은 한국당은 의장선출 등을 두고 절대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을 태셉니다.

{송광태/창원대 행정학과 교수”지역민의 민심을 얼마나 살필 것인가, 지역민의 아픔을 정책적으로 어떻게 대변해서 입법화시켜서 정책화시킬까, 이런 부분의 경쟁이 이뤄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반면 부산시의회는 일당 체제가 유지됐습니다.

단, 제1당이 민주당으로 완전 바뀌는 상전벽해 같은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보수정당이 절대 다수인 환경에서
균형과 견제를 외쳤던 민주당이
소수당으로 전락한 한국당의 견제를
받는 상황에서 제1당에만 익숙했던
한국당이 달라진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지 등이 관심거립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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