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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모터쇼 11일동안 대장정 마무리

{앵커:
세계 자동차 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엿볼 수 있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오늘(17) 그 막을 내렸습니다.

새로운 친환경 미래자동차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지역 자동차산업의 도약도 함께 준비하는 무대가 됐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 를 주제로 내세운 2018 부산국제모터쇼

마지막날 9만명이 몰리면서 관람객수만 62만이 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이 2년전보다 2배 이상 많이 출품됐습니다.

특히 운전자와 차량을 연결한 커넥티드카, 그리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자율주행차는 이번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관객들과 완성차브랜드 양쪽 모두에 가장 뜨거운 관심사였습니다.

{신종호 / 현대자동차 국내마케팅 1팀장 / 사실상 수소전기차인 넥쏘는 자율주행 4단계 버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향후에는 5단계, 6단계로 더 발전해서 자율주행단계의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입니다.}

한대에 30억원이 넘는 고성능 스포츠카에서 120년전 첫 생산된 클래식카까지 볼거리도 다양했습니다.

세계 19개 완성차 브랜드에서 2백여대가 저마다의 자태를 뽐냈습니다.

9회째를 맞아 규모보다 내실로 돌아서면서 지역민의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함정오/부산 벡스코 사장/어떤 새로운 기술을 장착한 차량들이 소개됐는지 와서 구경하고
또 가족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자동차 페스티벌이라는게 특징입니다}

11일동안의 축제를 마치고 다시 2년뒤를 기약한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지역민의 축제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기 위해 한발짝 더 내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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