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로만 한정됐던
미더덕과 오만둥이 양식재해보험
가입대상지역이
고성군과 통영,거제시 일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는 해양수산부가 고성군 등이
요구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지원사업
대상지역 확대요청을 받아들여
승인했기 때문입니다.
고성군의 경우 미더덕 양식어업권이
40건에 163헥타에 이르지만 보험대상지역에서 누락돼 양식어민들이
혜택을 받지못했습니다.

- 구형모 기자
- koohm@knn.co.kr
창원시로만 한정됐던
미더덕과 오만둥이 양식재해보험
가입대상지역이
고성군과 통영,거제시 일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는 해양수산부가 고성군 등이
요구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지원사업
대상지역 확대요청을 받아들여
승인했기 때문입니다.
고성군의 경우 미더덕 양식어업권이
40건에 163헥타에 이르지만 보험대상지역에서 누락돼 양식어민들이
혜택을 받지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