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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현금 빼돌린 식당 종업원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며 업주 몰래
상습적으로 현금을 빼돌린 혐의로
50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부산 중구의 한 식육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며 손님에게 받은
현금을 출납기에 넣는 척 시늉을 한 뒤, 자신이 끼고 있던 장갑에 몰래
넣는 수법으로 모두 126차례에 걸쳐
910만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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