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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특목고 폐지 탄력 받나

{앵커: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경남 등 14곳에서 진보성향
교육감이 당선됐습니다.

자사고*특목고 폐지 등 기존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을 더욱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4일 부산국제외고가 일반고
전환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이를 위한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전국에서 외고가 일반고 전환을
시도하는 첫 사례입니다.

오는 26일 특수목적고 지정 운영위원회 심의와 청문,교육부장관의 동의
절차등을 통해 오는 8월 말에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학생수 감소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학교측과 일방적 추진이라는
학부모들의 반발로 갈등도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이러한 일반고 전환 정책은
문재인 정부의 교육공약에 따른
것입니다.

{인터뷰:}
{김흥백 부산시교육청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 과장/”교육정책의 변화가 사실은 어느 부분에서 감지가 되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학생수가 급격하게 준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문제이고요.”}

김석준 부산교육감도
이미 수차례 문재인 정부의 교육공약을 따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됨으로써
교육정책 연계성이 커졌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에 진보 성향의 교육감들이 뜻을 같이 하고 있는만큼 자사고 특목고 폐지등 기존에 추진하던 교육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문재인표 교육개혁이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에 따른 갈등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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