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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속 장마 시작, 에어컨 관리법은?

{앵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어컨 공장도 생산량을 늘리며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장마철 에어컨 관리법은 무엇일까요?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창원 LG전자 공장의 에어컨 생산 현장입니다.

15초마다 한대씩,
쉴새없이 돌아가는 컨베이어벨트 위로 에어컨이 하나 둘 완성됩니다.

무더위에 장마까지 시작되면서 에어컨 생산량도 크게 늘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전년 6월 대비 생산량이 30% 정도 증가했습니다.

{고경완/LG전자 창원2공장 에어컨 제조팀 책임/”에너지 소비와 온도 조절을 자동으로 해주는 제품들의 선호도가 높아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에어컨 제품들이 올해는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사용량이 늘면서 관리법 역시 중요합니다.

청소를 안한지 한달 정도된 에어컨 필터입니다.

물을 뿌리니 시커먼 먼지때가 묻어 나옵니다.

에어컨 필터는 하루 4시간 가동을 기준으로, 2주마다 물로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박민주/LG전자 서비스센터 수석/”에어컨에서 냄새가 발생할 때는 송풍 기능을 30분 이상 가동해주시면 많이 좋아집니다. 그래도 냄새가 심하게 날때는 서비스센터에 의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에어컨을 처음 켤때는 바람세기를 강하게 설정하고 온도가 내려가면 점차 약풍으로 전환하는 것이 전기세를 아낄수 있는 요령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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