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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2 6월27일(수)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경남서부내륙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가운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지역을 포함한 남해안부근은 내일까지 15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그밖의 부산,경남지역은 최고 100mm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보시면, 붉은 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내일까지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해 곳곳에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방은 별다른 비소식 없이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경남지역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높은 가운데 습도까지 높겠는데요, 낮 최고 창원 27도, 밀양과 창녕 29도가 예상됩니다.

부산도 낮 최고 25도, 양산 27도가 예상되고, 부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주 초반까지는 계속해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비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은 우리나라가 독일과 마지막 조별 예선을 치릅니다. 경기가 치러지는 카잔 아레나의 날씨는 대체로 맑겠지만, 밤 11시쯤에도 곳곳에 많은 비가 오면서 거리 응원은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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