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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돗물 불안, 언제까지

{앵커:
환경호르몬인 과불화화합물 검출로
부산경남민의 식수, 낙동강의
안전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시민단체들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낙동강에서 환경호르몬인 과불화화합물이 나오면서 수돗물 안전성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환경단체는 정부의 먹는 물 검사기준에 포함되지 않은 또 다른 유해물질이
계속 나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최수영/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관리항목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러한 미량의 유해물질 검출이 사후에 공개되는 상황입니다.}

낙동강에는 인근 산업단지
공장들의 각종 유해물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각 공장이 자체적으로
정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정부가 산단별 통합정수
시스템을 갖추거나 공장 안에서
오폐수를 자체 처리하도록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희자/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공장 폐수를 낙동강으로 방류시키지 않고 그 폐수를 공장 안에서 정화해서 다시 공업용수로 재활용하는 재이용하는 방식으로 가야합니다.}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인은
낙동강 취수원을 보다 상류로
옮기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낙동강 원수 취수를
중단한 울산시의 송철호 당선인은
취수원 다양화를 준비중입니다.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노력할
방침입니다.

{싱크:}
{김좌관/부산시장 인수위 안전한환경에너지 분과위원장/청정 상수원을 확보할 수 있는, 유역 주민들이 동의하는 수준 하에서 청정 상수원이 있다면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고요.}

지역 시민단체들은 원수 수질 회복이 우선이라며 민간이 참여하는 대책기구를 만들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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