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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주말 극장가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 클릭 이재원입니다.

매주말,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는분들을 많으시죠. 이번주도 다양한 소재 영화들이 개봉을 했는데요.

개봉작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재판을 그려낸 [허스토리]를 비롯해, 영화 [신세계]를 만들었던 박훈정 감독 신작 [마녀] 준비했습니다. 차례로 만나보시죠. }

{리포트}

부산에서 큰 여행사를 운영하는 정숙.

우연한 계기를 통해, 오랫동안 자신의 집에서 일해 온 정길이 위안부 피해자임을 알게 됩니다.

이후 피해 여성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증언을 모으고, 함께 힘을 모아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데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10명의 원고와 13명의 변호인이 참석해 총 23번의 재판이 진행된 이 싸움은 6년의 싸움 끝에 결국 일부 승소로 마무리 짓습니다.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정부에 맞섰던 할머니들의‘관부재판’을 다룬 영화 [허스토리]

대한민국 대표 여성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에 묵직한 메시지까지 더해져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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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어마어마한 파괴력으로 일명 ‘마녀’라 불리던 소녀.

사고가 일어난 수용시설에서 홀로 탈출합니다.

그날 밤 이후 모든 기억을 잃고 착한 모범생으로 살아가지만, 어느 날 TV에 출연하면서 그녀를 쫓는 이들에게 정체가 노출되고 마는데요.

과연 그녀는 악당들에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영화 [신세계]와 [대호]를 만들었던 박훈정 감독 신작, 미스터리 액션영화 [마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여성 슈퍼히어로물의 등장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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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 살고 있는 10살 소년 ‘게이브’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린 나이에 이별의 아픔을 깨닫습니다.

싱숭생숭한 시기를 보내던 중…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녀가 있느니~

난생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경험하게 된 10대 소년, 소녀의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 ‘리틀 맨하탄’

2005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가 13년만에 국내에 개봉한건데요…

지금과 또다른 미국의 10년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관객들에게 순수한 첫사랑의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입니다.

{앵커:

소개한 영화 가운데, [허스토리]는 일본 재판부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관부재판’을 소재로 한 영화인데요.

일본 법정이 위안부 피해 사실을 인정하고 일부 승소한 최초의 판결을 다뤄 더 의미있다고 해요..

주말에 챙겨보면 좋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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