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취재수첩-도심속 폭죽 사용 위험

(앵커)
한 동사무소 개소식에서 폭죽을 사용하다 대규모 정전사태가 벌어져 도심속 폭죽 사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 있었던 사건 사고 소식등을 길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은박지 성분이 들어있는 폭죽을 도심 속에서 터뜨리면 어떻게 될까.

많은 행사장에서 흔히 사용하는 이 폭죽은 도심의 전봇대와 전선에 붙어 전기 합선과 정전 사태의 원인이 됩니다.

부산의 한 동사무소 개소식에서도 은박지 폭죽을 터뜨렸다 인근 지역이 모두 정전돼 금융기관등이 업무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때문에 한전측은 이벤트업체등에 폭죽 사용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피해 배상을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도시철도의 무정차 통과에 이어 열리지 않는 스크린도어.

새해 들어 발생한 도시철도 사고에 부산교통공사가 당황해 하고 있습니다.

불과 며칠 사이 발생한 두 사고는 기관사나 시스템에 대한 불안감을 한꺼번에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잇따른 대형사고로 아직도 비상경영체제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발생한 사고들은 도시철도에 대한 부산시민의 불안감을 좀처럼 씻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

경찰이 고령의 범죄자들에 대해 엄격한 처벌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검거되는 범죄자들의 연령대가 사회 전반적인 고령화와 함께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70대 이상의 범죄자들은 법원에서도 형량등을 참작하기도 했지만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인식 확산과 함께 온정을 기대하기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