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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 김해공항 서비스 폐지*축소

{앵커:
김해공항 국제선에 있던
아시아나 항공의 라운지가
다음달 폐쇄됩니다.

다른 항공사들도 서비스를 축소하거나 유료로 바꾸고 있는데요,

이용객은 늘어나는데 서비스는 줄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김해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라운지가
다음달 1일부터 문을 닫습니다.

이용자 숫자가 줄었다며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나와 관계항공사 VIP승객들은
이제 김해공항에서 휴식공간과
식음료 제공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다른 항공사들 사정도 비슷합니다.

항공사들은 기내 서비스를
일부 폐지하거나 돈을 내야하는
유료 서비스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은 다음달부터 2시가 반 이내 노선에 제공하던 무상 기내식을
유료로 전환하고 승객이 메뉴를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김지완/경기도 부천시/아무래도 지금도 비행기값이 싸지 않잖아요. 유료 전환은 아무래도 다시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장거리 노선은
무상 기내식을 유지합니다.

좌석 지정 서비스가 확대되지만
일부 좌석은 돈을 내야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박진우/에어부산 경영지원팀 과장/손님들의 항공운임이 좀 더 저렴해지고 손님들에게는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무인정산기를 이용하면 10% 깎아주던
김해공항 주차요금 할인도
다음달 1일부터 폐지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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