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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2 6월30일(토)

주말에는 다시 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다시 장맛비가 오기 시작해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는 부산,경남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겠는데요, 모레까지 예상강수량은 대부분지역이 최고 25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의 많은 곳은 400mm 이상으로 물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여기에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주말 사이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지나겠고, 일요일 밤중에는 제주를 스쳐 월요일에는 목포 부근에 상륙하겠습니다.

오늘은 장맛비가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대부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남지역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낮겠는데요, 낮 최고 창원과 거제 25도, 창녕 27도가 예상됩니다.

부산도 낮 최고 25도, 양산 27도가 예상되고, 해안지역은 오후에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요, 모레는 태풍의 진로와 발달 정도에 따라 예상강수량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김해와 사천 공항 모두 잔뜩 흐린 모습이지만, 시정이 나쁜 편은 아닙니다. 현재까지 항공기 결항은 없는 상태입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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