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불법 줄기세포 시술 병원장 등 기소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는
줄기세포를 불법으로 배양해 만든
치료제로 시술을 한 혐의로
병원장 47살 A 씨와 병원 사무장 등
4명을 기소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13년 4월부터
4년 7개월동안 부산과 서울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고 줄기세포를 배양한 뒤 170여명에게 신장 질환 등에 효능이 있다며
불법 시술해 40억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브로커에게 시술 매출의 30%를 알선 수당으로 지급하고
환자들을 유치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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