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경남에서는 전체 출마자 810명 가운데 604명이 선거비용을 보전받게 될 전망입니다.
경남도선관위는
도내 각 선거에 출마한 604명이
선거비용 보전을 청구했으며
이 가운데 514명은 전액을, 90명은 선거비용 절반을 보전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이번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경남에서는 전체 출마자 810명 가운데 604명이 선거비용을 보전받게 될 전망입니다.
경남도선관위는
도내 각 선거에 출마한 604명이
선거비용 보전을 청구했으며
이 가운데 514명은 전액을, 90명은 선거비용 절반을 보전받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