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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 날씨 7월3일(화)

다행히 태풍이 대한해협의 낮은 수온의 바닷물을 만나면서 비구름대는 약화되고 있습니다. 우선 내일 새벽까지 부산에는 최고 60mm 정도의 비가 내리겠고, 경남지역에는 5-40mm 정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크겠습니다. 해상에는 태풍경보가, 해안과 내륙 곳곳에는 태풍주의보가 이어지면서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피해 없도록 끝까지 주의를 기울여주셔야겠습니다.

쁘라삐룬은 제주를 비켜갔습니다.현재 부산 남동쪽 해상까지 바짝 올라와 부산에 가장 근접한 상태입니다. 이후 서서히 대한해협을 빠져나가겠고, 모레 새벽에는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전국에 간간히 구름만 다소 지나겠는데요, 강원영동에는 낮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경남지역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지만, 비가 그치면서 낮부터는 다시 찜통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낮 최고 창원 32도, 밀양과 창녕 33도 등으로 오늘보다 7,8도 가량 높겠습니다.

해안지역은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지만 이후로는 잦아들겠습니다. 낮 최고 부산 30도, 양산과 김해 33도 등으로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태풍특보 속에서 오전까지 최고 7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한동안은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랜만에 밀린 빨래와 세차를 하시기에도 좋겠습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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