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의 창동예술촌이나
부림창작공예촌과 인접한
창동통합상가가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은
마산 창동통합상가가 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창동통합상가는
향후 2년동안 총 사업비 8억6천만원을 지원받게되며 상가 전체를 와이파이 존으로 만드는 등 복합 문화생활
공간으로 변화를 모색하게 됩니다.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경남 마산의 창동예술촌이나
부림창작공예촌과 인접한
창동통합상가가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은
마산 창동통합상가가 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창동통합상가는
향후 2년동안 총 사업비 8억6천만원을 지원받게되며 상가 전체를 와이파이 존으로 만드는 등 복합 문화생활
공간으로 변화를 모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