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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조기진단 키트 ’3년 내 상용화 가능’

조회수1.80K의견0

{앵커:
치매는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을 안겨주죠.

그런데 간단한 키트로
치매를 사전에 진단해내는 획기적인
기술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에는 발병 시기가 점차 낮아져
노인층은 물론, 청장년층에서도
치매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매의 경우 어느정도 진행된
중증 이후에나 MRI 등으로 진단이
가능해 번번히 치료시기를 놓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상대학교 생명과학부 김명옥교수팀과 분당서울대병원 김상태 박사팀이 치매가 발병하기 이전에 치매를
진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혈액이나 땀, 침 등의 노폐물 속에 있는 극소량의 신경마비 단백질을 분석해 치매 진행 정도를 식별하는 것입니다.

{:김명옥(경상대 생명과학부 교수)/침이나 땀, 분비물 등에서 진단키트 원리를 이용하면 손쉽게 빨리 치료를
가속화시키고, 완치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65살 이상
노인층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든
치매가 나타나기 이전에 발병여부를
탐지할 수 있습니다.

{김명옥(경상대 생명과학부 교수)/치매 조기진단 키트가 중요한 것이 사람을 못알아 볼 정도면 이미
중기 이상 치매가 진행됐기 때문에 그 전에 치료를 할 수 있어 완치율을 더 높일 수 있는 것이죠.}

연구팀은 ‘치매 조기진단 키트’ 의
상용화를 위해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개념 치매 조기진단 키트 기술은
빠르면 3년 이내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시장성은 연 1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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