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센스리더 등)를 이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보기를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보기

대학발전기금 유치로 활로 모색

조회수1.35K의견0

{앵커:
등록금 동결과 학령인구 감소등으로
각 대학들이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동문들과 지역사회의
기부를 유도해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학발전기금 유치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동아대학교입니다.

동아대는 지난 3월
‘동아 100년 동행’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동문들의 기부를 적극 독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김동규 동아대 부총장/”외부의 도움이 없이는 자력으로 하기에는 상당히 문제가
있게 되었고 특히 20만 동문을 가지고 있는 동아대학교는 그 많은 동문들의 노력이
합친다고 하면 대학이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라는 취지로)”}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동문인 넥센 강병중 회장의 150억원 기부 약정을 포함해 동문들의 기부가 봇물 터지듯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문 뿐 아니라 교직원도
1인 1계좌를 통해 대학발전기금을
모으고 있는데 전체 95%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산대는 대학발전기금을 위한
컨설팅을 의뢰했습니다.

당장 올해부터 시작할 예정인데
기존의 고전적인 방법을 탈피해
획기적이고 선진화된 모금을 통해
발전기금 마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제대는 소액기부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고신대는 발전기금 모금을 전담할 특임 부총장을 임명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학들의 재정난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발전기금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