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경남지역 제조업의 업황BSI는 62포인트로 전월에 비해 6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도 5포인트 상승한 63포인트를 나타냈습니다.
제조업 가운데는 대기업과 수출기업의 업황 개선이 두드러졌고,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기타운송장비 등이 개선을 주도했습니다
비제조업에는 매출과 자금사정이 나아지면서 도소매,운수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개선됐다고 한국은행은 밝혔습니다.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지난 달 경남지역 제조업의 업황BSI는 62포인트로 전월에 비해 6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도 5포인트 상승한 63포인트를 나타냈습니다.
제조업 가운데는 대기업과 수출기업의 업황 개선이 두드러졌고,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기타운송장비 등이 개선을 주도했습니다
비제조업에는 매출과 자금사정이 나아지면서 도소매,운수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개선됐다고 한국은행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