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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조선소 불황탈출 희비 엇갈려

조회수10.32K의견0

{앵커:
조선경기가 장기불황의 늪을
탈출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거제 양대 조선소의 온도차가 큽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들어
수주물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인위적인 인력감축은 없을 전망이지만 삼성중공업은 연말까지
최대 2천명 감원이 예고돼
지역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구형모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선업계가 수주절벽으로 혹독한
시련을 겪던 2016년.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채권단에 당시 인력의 최대 40%를
줄이는 자구안을 내놨습니다.

이를위해 올연말까지 삼성중공업은
최대 2천명,
대우조선도 천명가량 줄여야합니다.

하지만 거제 양대조선소의
현재 경영 상황은 많이 다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상반기에만
지난한해 수주량 23억달러가 넘는
32억달러를 수주했고
3년치 일감도 확보해 인력감축은
일단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과거 큰 손해를 봤던
해양플랜트 대신 LNG선과
초대형유조선 등 특화된 선박 수주에
집중해 수익성을 높인 결과입니다.

{장성기 대우조선해양 경영수석부장/ 2년전보다는 수주물량도 많이 늘었고 (세계 조선)시장도 많이 안정이 됐습니다. 혼란스럽던 회사도 많이 안정을 찾았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경영상황은 많이 호전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반면 삼성중공업은
리스크가 큰 해양플랜트
수주잔량이 60%를 넘는데다
올상반기 수주액도
25억달러에 그쳐 기대에 못미칩니다.

때문에 올연말 구조조정 약속을
미루긴 어렵다는 분위깁니다.

거제시도 조선업 살리기가
최대 경제 현안입니다.

{변광용/거제시장/(조선소의)인적구조조정을 최대한 막아내면서,선박수주에 도움이 될 수있는 RG(선박 선수금 환급보증)발급의 편의제공을 통해 조선산업이 변함없는 거제의 먹거리산업이 될수 있도록(지원하겠습니다.) }

삼성중공업의 인력감축규모는
올하반기 수주량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knn 구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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