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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는 주말, 해수욕장 북적

{앵커:
태풍에다 장마로 그동안 비가 오는 날이 잦았는데 주말을 맞아
날이 개면서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오후 들어 구름이 끼면서 날이 흐렸지만 미세먼지가 없고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 야외활동하기에는 좋았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해운대 백사장에 형형색색의
파라솔이 눈에 띕니다.

피서객들은 밀려드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해수욕을 즐깁니다.

아직 바닷물이 제법 차갑지만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
{최경옥 김익중 김선준 최정민/대전시/”물이 좀 차갑지만 재밌게 노니까 즐겁고 모래찜질도 하니까 재밌었어요.”}

물에 들어가지 않아도 엄마와 함께
하는 모래성 쌓기도 즐겁습니다.

“모처럼 맑게 개인 날씨에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오늘 하루
10만명이 찾아 개장 이후 피서객이
가장 많았습니다.

16년만에 재개장한 창원 광암해수욕장에도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파도가 잔잔하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놀기 좋았습니다.

{인터뷰:}
{윤정경/함안 칠원읍/”한 20년 전보다 물도 깨끗해졌고 모래놀이 하기도 괜찮네요. 가까워서 저는 괜찮은 것 같아요.”}

이기대 오륙도 스카이 워크 등
주요 관광지도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오후 들면서 날이 흐려졌지만 미세먼지가 없고 선선한 바람까지 불면서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인터뷰:}
{이혜원 이훈상 이재현 이재인/서울시/”오늘 날씨가 오전에는 맑다가 오후에는 흐려졌는데 덥지도 않고 쾌적하고 좋은 것 같네요.”}

오늘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22.7도,
창원 23.6도로 평년보다 4~5도 가량
낮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낮 기온이 25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체로 흐리다가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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