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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손쉬운 이자장사 이제 그만 ‘

조회수494의견0

{앵커:
국내 은행들은 매년 수십조원의
이익을 내는데,이 가운데 80% 가량이 이른바 ‘금리장사’를 통해서 얻는
이자 이익입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비이자이익’이라고 하는데,
기업에 투자하거나 펀드나 보험 등
금융상품을 팔아 발생하는
수익입니다.

그런데 최근 은행들이 수익다변화를 위해 금리 등 변화에 민감한
이자수익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비이자수익’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국내 최초로 항공정비 전문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주식회사’가
출범했습니다.

항공정비는 10년 뒤 시장규모가 100조원이 넘을 정도의 유망사업인데,이 회사에 BNK금융그룹이 참여했습니다.

자본금 1,350억의 10%가량을 출자했는데,은행이 직접 투자에 나선 것은
이례적입니다.

“이른바 금리장사를 통해 이자수익을 올리던 은행들이, 최근 수익다변화를 위해 추진중인 비이자수익 창출 전략 의 하나입니다.”

지난해부터 계열사인 투자증권을 통해 기업투자금융분야에 공격적으로 나선 BNK금융은,

“9개월만에 영업이익 가운데 비이자 수익이 두 배 가량 늘어,손쉬운 장사로 불리는 대출장사 이미지도 탈피하고 있습니다.”

“은행들이 비이자수익에 총력을 기울이는 건,금리 등 변화에 민감한 이자수익과 달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특화산업이나 벤처기업 발굴 등
새 먹거리를 찾아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충교/BNK금융지주 부사장/”BNK투자증권,자산운용 등 비은행 계열사가 협업을 통해 비이자수익 확대를 그룹의 핵심과제로 선택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동남아와 중국 등 글로벌 금융시장 공략도 강화해 수익다변화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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