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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록적 호우 피해 “남의 일이 아니다”

조회수830의견0

{앵커:
지난주 일본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는 사망자만 17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최악의 피해를 안겼습니다.

부산*경남도 집중호우가 거세지고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주 일본을 덮친 기록적인 폭우는
최악의 피해를 남겼습니다.

5일동안 1천mm 가량의 비가
쏟아지면서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170여 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습니다.

지난해 9월, 부산*경남에서도
이같은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집이 무너지고, 도로 곳곳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난달 시간당 40mm가 넘는 집중호우에 옹벽이 무너진 현장입니다. 아직 복구작업이 진행되지 못하면서 도로도 여전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부산에 시간당 130mm의
비가 쏟아지면서 8명이 숨지는 등
부산*경남 역시 기록적인 폭우의
위험을 항상 안고 있습니다.

{전화:}
{서경환/부산대학교 대기환경과학과 교수/”태풍의 간접적 또는 직접적인 영향에 의해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장마전선이 활성화면은 굉장히 많은 강수가 오기 때문에 한반도 어느 지역도 마찬가지로 재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거죠.”}

배수시설처리 용량 부족 등
고질적인 문제점들이 침수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인터뷰:}
{허남식/부산시 재난대응과장/”집중호우를 대비해 우수저류시설 등 재해예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사례와 같이 만약을 대비한 주민대피 계획도 다시 한 번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일본과 같은 참혹한 폭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근본적인
예방책 마련을 준비해야 합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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