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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관리 허술…’횡령’ 화 불러

조회수1.01K의견0

{앵커:
부산대 연구원이 20억원이 넘는 돈을 빼돌린 사건 전해드렸는데요.

연구비 법인카드가 마음대로 쓰이고
있어도 이를 잡아내거나 처벌하지
못해 화를 키웠다는 지적입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대 산학협력단 연구원
이모 씨의 횡령은 확인된 것만
약 3백차례에 이릅니다.

연구비 법인카드로 마음대로 결제한 뒤 허위 입금증이나 영수증으로
속이는 소위 ‘카드깡’ 수법입니다.

정산이 끝난 명세서를 조작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센터장 A교수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써 왔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전화:}
{부산 금정경찰서 관계자/팀장 (교수) 있고 초빙교수 한 명 더 있습니다. 2명 더 있습니다. 불러 가지고 조사를 해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수십억원을 빼돌릴 수 있었던 것에는
이른바 사비 입금이라는 관행과
이를 단속하지 못하는 허술한
규정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연구비를 용도와 달리 써도
별 문제시 되지 않는 관행이
카드깡과 영수증 위조를 통한
횡령으로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부산대는 연구 목적 이외 연구비
사용 등을 막고 있긴 하지만
적발됐을 때 처벌 규정은 없습니다.

{음성변조}
{부산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부적정하게 사용한 것이니까 (산학협력단에) 서류를 안올리고 그냥 카드를 긁고 그 다음달 카드 결제가 되려고 하면 사비 입금을 하거나…}

부산대 산학협력단은 소속된
모든 연구센터를 대상으로 법인카드와
연구비 사용 실태를 전수조사할
방침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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