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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대 출신 시의원들 주목

조회수492의견0

{앵커:
노사모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젊은층들이 지역 정치권 안으로
대거 진입했습니다.

정치적인 신념이 뚜렷한만큼
다른 정치인들과 어느정도의 화합을
보여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2002년 9월, 부산에서 ‘희망2002 부산개혁연대’가 출범했습니다.

희망연대로 불린 이 단체는 당시
조성래변호사가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이 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희망연대는 고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지지 성격이 강했습니다.

2008년 희망연대에서 ‘자치21′로
명칭을 바꾼 뒤에는 젊은층을
끌어들이며 정치활동을 확대했습니다.

노무현과 문재인 두 대통령의 정치적 자산을 바탕으로 정치활동을 하던 젊은 층은 이제 부산의 정치계 곳곳에 자리잡았습니다. 부산시의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박인영 8대 부산시의회 의장은
자치 21의 2013년 운영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민주당 시의원 비례대표 1번과 2번인
김혜린, 정종민 시의원도
운영위원을 지냈습니다.

이순영,박흥식, 오원세 의원 등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인터뷰:}
{박인영/부산시의회 의장/(두 대통령이 추구한 가치를) 저는 시민들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가치들이 우리 전체 시의회에 녹아날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밖에 드릴수가 없겠네요.}

그러나 희망연대와 자치21의
정치 신념에 반감을 가진 정치인들은 민주당내에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대야소라는 의회 구도에서
이들 신인들이 얼마나 협력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할지도 관심사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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