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케이블카 사고 드림랜드 조성 영향은

(앵커)

지난 20일 사고가 난 금강공원 케이블카는 드림랜드로 불리는 금강공원 재정비 사업의 핵심과제입니다.

그동안 소유권 이전에 따른 보상금액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박철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시는 지난해 5월 공원유원지재정비 추진단까지 발족시키며드림랜드, 즉 금강공원 재정비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핵심사업인 케이블카 현대화 작업이 난관에 부딪히면서 다른 개발사업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47년 동안이나 독점운영을 하고 있는 운영업체에 대한 소유권 이전 보상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 대기업이 소유권 이전에 나섰지만 보상 금액차가 2배이상 나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시설투자 없이 노후화된 케이블카를 계속 운영하다 결국 사고가 터진 것입니다.

영업정지를 당한 운영업체는 다각도로 압박을 받게 됐습니다.

부산시도 새로운 형태의 케이블카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금강공원 케이블카 현대화 사업이 가닥을 잡게 되면 어린이체험관과 호텔 건립 등 여타 재정비 사업들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시민들은 이번 케이블카 사고를 계기로 금강공원 재정비 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KNN관리자  
  • KNN관리자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