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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용개발촉진지역 지정

(앵커)
경남 통영시가 고용개발촉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중소조선소의 불황으로 고용상황이 급격히 악화됐기때문인데 5천명 이상의 사업주와 근로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용개발촉진지역으로 지정돼 통영시는 앞으로 1년동안 105억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됩니다.

우선 고용안정을 위해 사업주가 부담하는 임금의 90%를 정부가 6개월동안 지원합니다.

무급휴직 근로자는 오는 4월부터 심사를 거친뒤 생계비를 지급합니다.

사업주가 통영으로 사업을 이전하거나 신설하면 근로자 임금의 절반을 1년동안 내줍니다.

조선업 사업장은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료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체납처분 집행을 유예합니다.

(김수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
지역 고용안정과 경제활력에 도움 줄것)

통영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민간 투자가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조선소들도 이제 선박만 수주하게 되면 그동안의 어려움을 어느정도 해소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기정 신아sb 노조 사무장
회사가 회생할 때까지 직원들의 고용안정에 도움줄 것 기대)

통영시가 고용개발촉진지역으로 지정된 것으 경기도 평택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조치로 5천명 이상의 근로자가 혜택을 볼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통영지역 조선산업 근로자는 지난 2009년 만7천명에서 최근에는 9천명선까지 크게 줄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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