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운행 중단에 들어간 밀양 얼음골이 사실상 면죄부를 받음에 따라 운행 재개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운행 중단을 불러온 상부 승강장 높이를 14.9M로 조절하는 등 도립공원위원회가 제시한 조건 5가지를 해결하는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밀양시와 한국화이바측은 늦어도 3월초에는 운행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 등은 도립공원위원회의 조건부 개통 결정에 대해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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