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와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봉사하는 경남농협 ‘행복버스’행사가 경남 통영시 한산도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산도와 인근 섬마을 주민들 200여명에게 한방진료와 침
시술을 제공하고, 어르신 사진 촬영도 이뤄졌습니다.
올해 네번째 행복버스를 진행한 경남농협은 앞으로 오지와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10회 내외 더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의료와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봉사하는 경남농협 ‘행복버스’행사가 경남 통영시 한산도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산도와 인근 섬마을 주민들 200여명에게 한방진료와 침
시술을 제공하고, 어르신 사진 촬영도 이뤄졌습니다.
올해 네번째 행복버스를 진행한 경남농협은 앞으로 오지와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10회 내외 더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