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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 대형병원 140여명 식중독 의심

부산 해운대구의 한 대형병원에서
직원 14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시와 해운대보건소는 지난 10일
모 대형병원에서 직원들이 복통을
호소해 지금까지 140여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 보건소측은 환자들에게
증상이 없는 것으로 미뤄 직원 전용
식당에서 식중독균에 감염됐을 가능성
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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