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질주 사고 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받는 김해공항 질주사고 운전자 34살 정 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내일(19)오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 10일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진입도로에서 택시기사를 치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으며 구속여부는 내일(19)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90 Views0 Comments0 Likes2 일전
496 Views0 Comments0 Likes5 일전
1065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627 Views1 Comments2 Likes2 주전
2113 Views0 Comments0 Likes4 주전
2861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40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조 진욱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KNN SNS
Added by 구 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