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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산 주민참여형 복지 '좋은세상'

(앵커)
경남 진주시가 재능기부를 통한 비예산 주민참여형 복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각종 단체를 통해 개별적 산발적으로 이뤄지던 복지 공급체계를 일원화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비예산 수요자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좋은세상'시책을 추진 한지 1년.

주택수리,달동네 화장실 개보수, 대학생 멘토 공부 서비스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 맞춤형 혜택이 속속 제공되고 있습니다.

'좋은세상'네크워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실비 성금만 투입하고 재능기부를 연계해 도움을 주는 시책입니다.

(이창희 진주시장/"새로운 복지모델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국가예산은 넣지 않고 새로운 맞춤형복지로 가는 획기적인 복지모델입니다..")

시행 초기, 기존 봉사 단체나 성금접수 창구가 다원화 돼 혼선을 빚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성금도 늘어 1년 사이 7억원이 접수됐습니다.

출향 인사가 '사랑의 쌀' 등 물품을 지원할 때는 읍면동협의회를 통해 복지수요자에게 골고루 지원되도록 공급체계를 일원화시켰습니다.

(강병중 넥센월석문화재단이사장/"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요? (할아버지는 아파트 이사와서 돌아가셨어요 8년되었어요 할아버지 가신지가..)")

이에따라 좋은세상 시행 1년여만에 집수리 등 생활불편 해소 천50건, 재능기부 천200건,말벗,외출동행 등 재가봉사 9백건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예산투입 없이 복지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이 널리 퍼진 상황에서 예산 복지시책인 '좋은세상' 네트워크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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