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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바다에서 건진 생명의 이름들)

{앵커:모든 생물에는 이름과 뜻이 있죠? 무심코 불렀던 바다생물의 이름에
얽힌 유래와 그 뜻을 풀어놓습니다.

일간지 최초로 수중 취재팀을 만든 국제신문 박수현 기자의 ‘바다에서 건진 생명의 이름들’,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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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턱 막히는 여름! 미지의 영역인 바다를 조명한 책이 나왔습니다.

몸의 폭이 넓어 ‘넓을 홍(洪)’자를 쓴 홍어부터 잡아올리면 바로 죽어버린다하여 멸할 멸(滅)자를 붙인 멸치까지!

어류부터 연체동물과 절지동물! 펭귄과 북극곰까지 바다에 기대어 사는 생물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담겼습니다.

백과사전 수준의 정보 나열을 넘어 고대 문헌 등을 인용해 선조의 과학적 관찰력과 해학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화려한 수중 사진들은 30년 경력의 수중 사진가로서의 내공을 증명합니다.

쉽게 접근이 어려운 바닷속 생물들을 만나보시죠. 박수현의 ‘바다에서 건진 생명의 이름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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