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등 8개 단체와정당으로 구성된 ‘택배 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경남지역 시민사회
대책위원회’가 오늘(19) 경남 도청에서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대책위는 CJ대한통운 배송지연의
원인이 사측의 노조탄압과 갑질에
있다며 신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대책위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등 8개 단체와정당으로 구성된 ‘택배 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경남지역 시민사회
대책위원회’가 오늘(19) 경남 도청에서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대책위는 CJ대한통운 배송지연의
원인이 사측의 노조탄압과 갑질에
있다며 신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대책위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